넓적배사마귀는 넓은 배와 앞날개 한가운데의 흰 점이 눈에 띄는 사마귀예요. 한국에서는 공원과 집 주변의 나무에서 자주 보이며, 8~10월에 성충을 관찰하기 좋아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는 수컷 약 45~65 mm, 암컷 약 55~85 mm예요. 녹색이나 갈색 몸에 배가 넓고, 앞날개마다 작은 흰 점이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붉은긴가슴넓적배사마귀Hierodula chinensis

넓적배사마귀는 앞다리 밑부분 안쪽의 돌기가 적고 크며 가슴 아랫면이 연노랑빛에 가까워요. 붉은긴가슴넓적배사마귀는 작은 돌기가 더 많고 가슴 아랫면이 붉은빛이에요.

헷갈리는 이유두 종 모두 몸이 넓고 앞날개에 흰 점이 있어요.

사마귀Tenodera angustipennis

넓적배사마귀는 배와 가슴이 짧고 넓으며 앞날개에 흰 점이 있어요. 사마귀는 몸과 앞가슴이 더 길쭉하고 그 흰 점이 없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녹색이나 갈색으로 보이고 낫 모양 앞다리가 있어요.

좀사마귀Statilia maculata

좀사마귀는 대체로 더 작고 앞다리 안쪽의 검은 띠가 눈에 띄어요. 넓적배사마귀는 앞날개의 흰 점과 넓은 배를 먼저 확인해요.

헷갈리는 이유갈색 개체는 몸빛만 보면 비슷해 보일 수 있어요.

한국에서 헷갈리는 사마귀
앞날개 흰 점몸 모양앞다리 안쪽
넓적배사마귀있어요배가 넓어요큰 돌기 몇 개
붉은긴가슴넓적배사마귀있어요배가 넓어요작은 돌기 여러 개
사마귀없어요몸이 길쭉해요―
좀사마귀―더 작아요검은 띠가 보여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공원 나무
  • 숲 가장자리
  • 인가 주변 화단
분포
한국 중남부와 제주도를 포함한 여러 지역에 살며, 최근 조사에서는 한반도 전역에서 확인됐어요.
좋아하는 환경
주로 나무 위에서 살지만 숲과 맞닿은 풀밭에서도 활동해요.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활동 8~10월

생활

먹이
과 성충 모두 다른 곤충을 앞다리로 붙잡아 먹어요.
활동
먹잇감이 가까이 오면 낫처럼 생긴 앞다리를 빠르게 뻗어 잡아요. 성충은 한국에서 8~10월에 주로 보여요.

번식과 한살이

애벌레
약충은 배를 등 쪽으로 접어 잎과 비슷하게 보이기도 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이 종에는 인 넓적배사마귀(Hierodula patellifera patellifera)와 일본 다이토 제도의 아종(H. p. daitoana)이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넓적배사마귀(Hierodula patellifer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