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꽃은 한국에서 담장이나 화단 곁에 심어 기르는 풀로, 크면 키가 2m를 넘기도 해요. 6월 무렵부터 여름 동안 접시처럼 넓은 꽃이 꽃대 아래에서 위로 차례로 피어요. 꽃은 붉은색·분홍색·흰색 등으로 색이 다양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곧게 서는 풀로, 크면 2m를 넘기도 해요. 씨를 뿌린 이듬해에 꽃이 피는 경우가 많아요.
잎
잎은 크고 심장 모양이며 털이 있고, 가장자리가 얕게 여러 갈래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어요.
꽃
꽃은 둥글고 넓은 접시 모양이에요. 붉은색·분홍색·흰색·노란색·보라색 등 색이 다양하고, 과 이 모두 있어요.
꽃 피는 때
우리나라에서는 6월 무렵부터 피기 시작해 여름 동안 이어져요.
열매
꽃이 진 뒤 납작하고 둥근 접시 모양으로 씨앗이 둘러 달려요. 씨는 9월 무렵 익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부용Hibiscus mutabilis

부용은 가지가 갈라지는 나무이고, 큰 꽃이 가지 끝 쪽에 피어요. 접시꽃은 곧은 풀줄기를 따라 꽃이 아래에서 위로 차례로 피어요.

헷갈리는 이유크고 둥근 꽃과 아욱과 잎이 비슷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마을·도시
  • 담장·울타리 옆
  • 화단
분포
원산지에 대해서는 중국과 서아시아를 가리키는 자료가 있어요. 한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심어 기르는 꽃이에요.
좋아하는 환경
햇볕이 잘 들고 물이 잘 빠지는 기름진 땅에서 잘 자라요.
꽃 피는 때

6월에 꽃이 펴요

꽃 6월

기르기

늘리는 법
씨로 쉽게 늘어나고, 떨어진 씨에서 저절로 싹이 트기도 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접시 같은 꽃과 씨 모양에서 '접시꽃'이라는 이름이 나왔어요. 예전에는 Althaea rosea라는 학명으로도 불렸어요.
품종과 여러 모습
겹꽃은 꽃이 공처럼 소복해 보여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도종환 시인의 「접시꽃 당신」으로도 널리 알려진 꽃이에요.
  • 한국에서는 꽃과 뿌리를 전통 약재로 이용해 왔어요.
접시꽃(Alcea rose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