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점박이비둘기는 인도와 중국, 동남아시아에 사는 비둘기로, 뒷목에 흰 점이 박힌 검은 띠를 두르고 있어요. 한국에는 로 기록된 적이 있을 뿐이라 만나기 어려워요. 사람이 들여간 하와이·오스트레일리아 등에서도 야생으로 자리 잡았어요.
생김새
- 생김새
- 몸길이 28~32cm로 꼬리가 긴 날씬한 비둘기예요. 몸은 옅은 갈색, 머리는 회색이에요. 뒷목의 점박이 무늬가 가장 큰 특징이고, 바깥쪽 꼬리깃 끝이 하얘서 날 때 보여요. 암수 생김새는 같고, 어린 새는 목 점무늬가 없어요.
- 소리
- 부드러운 '구구' 소리를 되풀이해요. 인도 쪽 무리는 끝에 소리가 몇 개 더 붙고, 중국·동남아 무리는 그 끝소리가 없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멧비둘기Streptopelia orientalis
멧비둘기는 목 옆에 검은색과 흰색의 줄무늬 조각이 있고, 날개깃 가운데가 짙어 비늘 무늬처럼 보여요. 목점박이비둘기는 뒷목을 두른 검은 띠에 흰 점이 박혀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한국에서 흔한 비둘기이고 목에 무늬가 있는 점이 닮았어요.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마을·도시
- 공원·정원
- 농경지
- 숲 가장자리
- 분포
- 원래는 인도 대륙과 중국, 동남아시아에 살아요. 하와이,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에는 사람이 들여가 퍼졌어요.
- 머무는 때
- 한국에는 사는 곳이 없고, 길을 잃고 찾아온 기록만 있어요.
생활
- 먹이
- 주로 땅에서 풀씨, 곡식, 떨어진 열매를 주워 먹고, 가끔 날개 달린 흰개미 같은 곤충도 먹어요.
- 활동
- 사람 사는 곳 가까이에서 지내고 순해서, 잔디밭이나 정원에서 먹이를 찾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어요. 놀라면 날개를 요란하게 치며 거의 수직으로 날아올라요.
번식과 한살이
- 둥지
- 나뭇가지를 엉성하게 쌓은 접시 모양 둥지를 나무나 덤불에 지어요. 건물에 짓기도 해요.
- 알 수
- 알 2개
- 알 품기
- 암수가 함께 품고, 13일쯤 지나면 깨어나요.
- 둥지 떠나기
- 새끼는 2주쯤 뒤에 둥지를 떠나요. 한 해에 여러 번 번식할 수 있어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예전에는 Streptopelia chinensis라고 불렸어요. 2001년 유전자 연구 뒤 가까운 Laughing Dove(Spilopelia senegalensis)와 함께 Spilopelia 속으로 옮겨졌어요. 인도·네팔 등 서쪽 (S. c. suratensis)을 따로 한 종으로 보는 학자도 있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