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둥오리는 겨울 강과 저수지에서 가장 자주 만나는 오리 가운데 하나예요. 수컷은 빛나는 녹색 머리와 노란 부리가 눈에 띄고, 암컷은 갈색 얼룩무늬와 주황빛 부리로 알아볼 수 있어요.

생김새

생김새
수컷은 청록색 머리, 가는 흰 목띠, 밤색 가슴, 노란 부리가 특징이에요. 암컷은 황갈색 얼룩무늬이고, 주황색 부리에 검은 반점이 있어요.
소리
암컷은 익숙한 ‘꽥꽥’ 소리를 크게 내고, 수컷은 더 낮고 거친 소리를 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흰뺨검둥오리Anas zonorhyncha

흰뺨검둥오리(Anas zonorhyncha)는 얼굴이 밝고 눈을 지나는 검은 줄이 있으며, 검은 부리 끝이 노래요. 청둥오리 수컷은 녹색 머리와 노란 부리로 구분하고, 암컷은 주황색과 검은색이 섞인 부리를 살펴봐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비슷한 크기의 갈색 오리로 함께 무리 지을 때가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하천·호수
  • 저수지·논
  • 하구·해안
분포
한국 전역에 흔한 로 찾아오며, 일부는 국내에서 번식해요.
머무는 때
한국에서는 주로 겨울철새예요.
좋아하는 환경
얕은 물과 몸을 숨길 수 있는 수초가 있는 곳을 좋아하고, 도심 공원 연못에서도 볼 수 있어요.
기록되는 때

해마다 1년 내내 기록돼요 · 기록이 특히 많은 때 3월, 11월~1월

머무는 때 10월~4월

한국 관찰 1,517건 · 10년 · 참고

생활

먹이
수확 뒤 남은 곡식과 물에서 자라는 식물뿐 아니라 곤충과 등뼈가 없는 작은 동물도 먹어요.
활동
얕은 물에서 머리와 목을 물속에 넣고 꼬리를 치켜든 채 먹이를 찾는 예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한국에서는 일부 개체가 번식하지만, 대부분은 겨울에 찾아와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야생 청둥오리 가운데는 한국에서 보는 과 그린란드에 사는 아종이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집오리는 청둥오리를 길들인 후손이에요.
청둥오리(Anas platyrhyncho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