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수리는 물 위에서 물고기를 발견하면 발부터 뛰어드는 새예요. 한국에서는 주로 이동 중이나 겨울에 보이지만, 제주도에서 번식한 기록도 있어요.

생김새

생김새
흰 머리의 눈 뒤로 진한 갈색 줄이 지나가고, 배는 희어요. 긴 날개는 날 때 손목 부분이 꺾여 보이기도 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솔개Milvus migrans

물수리는 머리와 배가 밝고 눈을 지나는 갈색 줄이 뚜렷해요. 솔개(Milvus migrans)는 전체적으로 갈색이고 꼬리 끝이 얕게 파여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먹이를 사냥하는 큰 새로, 물가 위를 날아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해안
  • 강과 하구
  • 호수·저수지
분포
한국에서는 해안에서 주로 보이고, 내륙의 강이나 댐에서도 관찰돼요. 제주도에서는 둥지를 틀고 새끼를 기른 기록이 있어요.
머무는 때
주로 이자 드문 겨울철새이며, 일부는 번식해요.

생활

먹이
물고기를 주로 잡아먹어요.
활동
물 위를 날다가 먹이를 보면 급히 내려가 발톱으로 낚아채요.

번식과 한살이

둥지
큰 나무나 물가 절벽에 가지를 쌓아 둥지를 만들어요. 제주도에서는 곰솔(Pinus thunbergii) 위에 둥지를 튼 기록이 있어요.
알 수
알 2~4개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유라시아에 사는 물수리 은 Pandion haliaetus haliaetus예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현황
한국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이고 국가 에서는 취약으로 평가해요.
물수리(Pandion haliaet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