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뱀붙이는 밤에 건물 벽을 기어 다니며 벌레를 잡아먹는 작은 도마뱀이에요. 발가락 밑의 특별한 판 덕분에 벽은 물론 유리에도 붙어 있을 수 있어요. 한국에서는 부산을 비롯한 남해안 도시에서 주로 보이는데, 최근에는 인천과 서울에서도 발견됐어요.
생김새
- 생김새
- 몸길이 10~14cm쯤이고, 몸이 납작하며 작은 돌기 같은 비늘로 덮여 있어요. 몸빛은 회색이나 갈색이고 어두운 얼룩무늬가 꼬리 끝까지 이어져요. 발가락 끝마다 아주 가는 털이 빽빽한 판이 있어요.
- 소리
- 작은 소리로 울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북경도마뱀부치Gekko swinhonis
생김새가 매우 비슷해 사진만으로는 구분하기 어려워요. 한국에서는 2021년 인천에서 처음 발견됐고 2024년 논문 기준으로 인천에서만 확인돼, 찍은 곳이 단서가 돼요.
헷갈리는 이유아주 가까운 친척이고, 둘 다 사람을 따라 들어와 도시 건물에 살아요.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주택가·건물
- 항구 도시
- 분포
- 중국 동부, 한국, 일본에 살아요. 한국에서는 1885년 부산에서 처음 기록됐고, 오랫동안 부산·목포 같은 남해안에서만 알려졌어요. 2022년에는 인천, 2023년에는 서울에서도 새로 발견됐고, 한강·낙동강 같은 큰 강을 따라 내륙으로 퍼진 것으로 보여요. 2024년 연구는 한국 집단이 국제 무역 화물에 섞여 들어온 뒤 퍼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해요.
- 좋아하는 환경
- 건물 벽과 틈을 은신처로 써요. 같은 연구에서는 건물 난방이 원래 살던 곳보다 추운 지역에 자리 잡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봐요.
생활
- 먹이
- 천장과 벽에서 곤충과 거미를 잡아먹어요.
- 활동
- 대부분의 도마뱀과 달리 밤에 활동해요. 위험하면 꼬리를 스스로 끊고 달아나는데, 꼬리는 다시 자라요.
번식과 한살이
- 번식 방법
- 알을 낳아 번식하고, 갓 깬 새끼는 몸길이 3~5cm쯤으로 가늘어요.
- 알 수
- 알 2개
주의할 점
- 주의할 점
- 독이 없어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도마뱀부치'라는 이름으로도 써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