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티필룸은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가 고향인 실내식물이에요. 흰 꽃잎처럼 보이는 부분은 작은 꽃들이 모인 곳을 감싸는 잎 같은 부분이고, 실제 꽃은 가운데 막대처럼 솟은 부분에 모여 있어요. 잎을 씹으면 입안이 아프고 따가울 수 있으며, 개와 고양이에게도 입안 자극을 일으킬 수 있어요.
갈라는 흰 부분이 깔때기처럼 넓게 말려 있고 잎이 화살촉처럼 생겼어요. 스파티필룸은 흰 부분이 비교적 납작하고 잎이 길쭉해요.
헷갈리는 이유 · 두 식물 모두 흰 부분과 가운데 꽃이삭이 눈에 띄어요.
디펜바키아는 잎에 크림색이나 흰색 얼룩이 흔하고, 자라면 지상에 굵은 줄기가 보여요. 스파티필룸의 잎은 보통 한 가지 녹색이고 땅에서 바로 모여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