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쌍살벌은 몸길이 1.1~1.7cm쯤 되는 작은 쌍살벌이에요. 검은 바탕에 적갈색과 노란 무늬가 있고, 한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 북부에 살아요. 둥지가 커지면 한쪽으로만 길게 자라다가 위로 크게 휘어지는 것이 특징이에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 11~17mm로 쌍살벌 가운데 작은 편이에요. 몸은 검은색이 바탕이고 적갈색과 노란색 무늬가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어리별쌍살벌Polistes nipponensis

둥지가 있으면 뚜껑 색을 보세요. 별쌍살벌은 흰색이고 어리별쌍살벌은 샛노란색이에요. 몸만 보고는 배 셋째·넷째 마디의 노란 무늬로 가르는데, 사진으로는 쉽지 않아요.

헷갈리는 이유크기와 색 배치가 비슷한 작은 쌍살벌이에요.

등검정쌍살벌Polistes jokahamae

등검정쌍살벌은 몸길이 21~26mm로 훨씬 크고, 가슴 뒤쪽 배와 이어지는 부분이 검어요. 별쌍살벌은 11~17mm로 작아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집 처마나 나뭇가지에 덮개 없는 둥지를 짓는 흔한 쌍살벌이에요.

두눈박이쌍살벌Polistes chinensis

두눈박이쌍살벌은 배 둘째 마디에 노란 둥근 무늬가 두 개 있고 다리가 노래요. 가슴 뒤쪽에도 노란 세로줄이 두 개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크기가 14~18mm로 별쌍살벌과 비슷하고, 사람 사는 곳 가까이에서 흔히 보여요.

사는 곳

분포
한국, 일본, 중국 북부, 러시아 극동에 살아요.
좋아하는 환경
일본 자료에서는 볕이 잘 드는 바위 밑, 작은 나무의 가는 가지, 집 처마나 판자벽에 둥지를 짓는 것으로 나와 있어요.

생활

먹이
애벌레 먹이로 주로 애벌레를 사냥해요. 잡은 먹이를 둥지로 가져와 씹은 뒤 애벌레에게 먹여요.
무리 생활
봄에 여왕벌 혼자 둥지를 짓기 시작하고, 여름에 일벌이 나오면 무리가 커져요. 일본 자료에서는 일벌이 가장 많은 때도 홋카이도에서 20마리쯤, 혼슈 이남에서 50마리쯤이라서 쌍살벌 가운데 무리가 작은 편이에요.

번식과 한살이

둥지
나무껍질을 씹어 만든 종이 같은 재료로 덮개 없는 둥지를 지어요. 둥지 자루를 기점으로 한쪽 방향으로만 방을 늘려 가서, 커지면 위로 크게 휘어진 모양이 돼요.

주의할 점

주의할 점
둥지를 건드리거나 가까이 가면 쏠 수 있어요. 공격성이 다소 강한 편으로 알려져 있으니 둥지에 다가가지 않는 게 좋아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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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별쌍살벌(Polistes snelleni)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