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는 흰 꽃처럼 보이는 부분이 노란 꽃대를 감싸는 식물이에요. 꽃집에서는 칼라라는 이름으로도 만날 수 있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땅속의 굵은 줄기에서 잎과 꽃줄기가 모여 나오는 여러해살이풀이에요.
잎
잎은 크고 끝이 뾰족한 화살촉 모양이에요.
꽃
크게 보이는 흰 부분은 꽃잎이 아니라 작은 꽃들을 둘러싼 예요. 실제 꽃은 가운데 노란 기둥에 모여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스파티필룸Spathiphyllum wallisii

둘 다 흰 덮개와 가운데 꽃기둥이 있어요. 갈라는 잎이 화살촉처럼 넓고, 스파티필룸은 길고 좁은 잎이 뭉쳐 나요.

헷갈리는 이유흰 불염포와 꽃기둥이 비슷해 보여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화단
  • 화분
  • 절화 재배지
분포
남아프리카 원산으로, 한국에서는 관상용 꽃으로 재배해요.
좋아하는 환경
흙이 촉촉한 곳에서 잘 자라요.

기르기

늘리는 법
땅속줄기가 갈라져 포기가 늘어나요.
독성
식물 전체에 입안을 자극하는 성분이 있어 먹으면 안 돼요.

이름과 분류

품종과 여러 모습
국내에서 육성한 흰색 품종 ‘화이트하트’가 있어요. 이 종의 다른 원예 품종에는 녹색이나 분홍빛이 도는 것도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꽃집에서 보는 유색 칼라는 다른 종이나 서로 다른 종을 교배한 품종일 수도 있어요.
갈라(Zantedeschia aethiopic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