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댕기해오라기는 물가에서 조용히 먹이를 기다리는 작은 해오라기예요. 한국에는 여름철새로 찾아와 혼자 먹이를 찾거나 번식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어른 해오라기(Nycticorax nycticorax)는 눈이 붉고 등과 머리의 검정·회색 대비가 뚜렷해요. 검은댕기해오라기는 더 작고 부리가 길어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 · 두 종 모두 목을 접고 물가에 서 있는 해오라기류예요.
왜가리는 목과 다리가 훨씬 길고, 전체 길이도 거의 두 배예요. 검은댕기해오라기는 몸이 낮고 단단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