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댕기해오라기는 물가에서 조용히 먹이를 기다리는 작은 해오라기예요. 한국에는 로 찾아와 혼자 먹이를 찾거나 번식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생김새

생김새
검푸른 머리 뒤로 짧은 댕기가 나와 있고, 몸은 왜가리(Ardea cinerea)보다 훨씬 작아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해오라기Nycticorax nycticorax

어른 해오라기(Nycticorax nycticorax)는 눈이 붉고 등과 머리의 검정·회색 대비가 뚜렷해요. 검은댕기해오라기는 더 작고 부리가 길어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두 종 모두 목을 접고 물가에 서 있는 해오라기류예요.

왜가리Ardea cinerea

왜가리는 목과 다리가 훨씬 길고, 전체 길이도 거의 두 배예요. 검은댕기해오라기는 몸이 낮고 단단해 보여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하천·개울
  • 논과 물가
분포
한국에서는 여름에 찾아와요. 물가와 가까운 나무에서 번식해요.
머무는 때
여름철새예요.

생활

먹이
작은 물고기와 개구리, 물속 곤충을 먹어요.
활동
얕은 물가에 가만히 서 있다가 먹이가 가까워지면 부리로 잡아요.

번식과 한살이

둥지
한국에서는 다른 백로류처럼 큰 무리를 이루기보다 홀로 번식하는 편이에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한국의 검은댕기해오라기는 예전엔 Butorides striata에 포함됐지만, 최근 분류에서는 Butorides atricapilla라는 별도 종으로 나눠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검은댕기해오라기(Butorides striat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