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락은 우리나라 남해 연안에서 만나는, 눈이 큰 바닷물고기예요. 바위가 많은 곳에 살며, 비슷한 볼락류와 구별할 때는 몸빛과 가슴지느러미를 함께 살펴야 해요.
흰볼락은 금빛이 도는 갈색이고 볼락은 붉은빛이 도는 갈색이에요. 색이 애매하면 가슴지느러미 줄을 확대해 보세요. 볼락은 보통 15개, 흰볼락은 보통 17개예요.
헷갈리는 이유 · 예전에는 함께 볼락으로 묶였어요.
검정볼락은 등이 녹색 기운이 도는 검은색이고 배는 은빛이에요. 볼락은 붉은빛이 도는 갈색이에요. 가슴지느러미 줄은 보통 각각 16개와 15개예요.
조피볼락은 눈 아래와 뒤에서 아가미 쪽으로 검은 줄 두 개가 뻗어요. 볼락에는 그런 줄이 없어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바위 많은 연안에서 만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