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단에서 봄에 만나는 튤립은 색과 꽃 모양이 아주 다양해요. 지금 심는 의 상당수는 이 종에서 유래했어요. 가을에 알뿌리를 심으면 이듬해 봄에 꽃을 볼 수 있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알뿌리로 겨울을 나는 여러해살이풀이에요.
잎
잎은 길쭉하고 끝이 뾰족해요.
꽃
줄기 끝에 넓은 종 모양의 꽃이 대개 한 송이씩 위를 보고 피고, 수술은 6개예요. 품종에 따라 색과 모양이 아주 다양해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4~5월에 피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산자고Amana edulis

산자고는 한국에 자라는 작은 풀로, 흰 꽃잎에 자줏빛 줄이 보여요. 화단의 튤립은 대체로 꽃이 더 크고 색이 다양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봄에 피는 알뿌리 식물이에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화단
  • 공원
  • 화분
분포
원산지는 중앙아시아 쪽으로 추정되며, 한국에서는 화단과 화분에 심어 길러요.
좋아하는 환경
꽃대가 자라 꽃이 피려면 알뿌리가 겨울의 추위를 겪어야 해요.
꽃 피는 때

4~5월에 꽃이 펴요

꽃 4~5월

기르기

늘리는 법
알뿌리는 가을에 심어요. 보통 어미 알뿌리 옆에 생기는 새 알뿌리로 늘려요.
독성
알뿌리에 독성분이 가장 많고, 개·고양이가 먹으면 토하거나 설사를 할 수 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원예 튤립은 여러 종의 교배가 얽혀 있어요. Tulipa × gesneriana로도 적으며, 이 이름으로 팔리는 알뿌리 중에도 이 많아요.
품종과 여러 모습
원예 품종에는 둥근 컵 모양 홑꽃, 꽃잎이 여러 겹인 겹꽃, 끝이 뾰족한 백합형, 가장자리가 갈라진 프릴형 등이 있어요. 다른 야생 튤립에서 나온 품종도 있어, 화단의 튤립을 모두 이 종으로 볼 수는 없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학명 gesneriana는 스위스 학자 콘라트 게스너의 이름에서 따왔어요.
튤립(Tulipa gesnerian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