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들빼기는 길가와 밭에서 흔히 보이고, 어린잎을 나물이나 김치로 이용해 온 두해살이풀이에요. 줄기를 크게 감싸는 잎과 가지 끝에 모여 피는 연노란 꽃이 눈에 띄어요.
고들빼기의 줄기잎 밑부분은 둥근 귀처럼 넓어져 줄기를 크게 감싸요. 이고들빼기는 잎 밑부분이 줄기를 조금만 감싸고, 꽃이 진 뒤 꽃송이가 아래로 처지는 모습이 잘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 · 두 종 모두 자줏빛이 도는 갈라진 줄기 끝에 작은 노란 꽃이 모여 피어요.
방가지똥은 잎이 더 크고 엉겅퀴처럼 깊게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보여요. 고들빼기는 위쪽 잎 밑부분의 둥근 귀 모양과 더 가는 꽃송이가 눈에 띄어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줄기를 감싸는 잎과 혀 모양의 노란 꽃이 있어요.
7~9월에 꽃이 펴요
꽃 7~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