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방가지똥은 한국의 길가와 밭 주변에서 자라는 풀로, 외국에서 들어와 야생에 자리 잡았어요. 윤이 나는 잎 가장자리에 뻣뻣한 가시가 있고, 잎 밑부분은 둥글게 줄기를 감싸요. 노란 꽃이 진 뒤에는 민들레처럼 흰 털이 달린 씨가 보여요.
큰방가지똥은 잎이 더 짙고 윤이 나며 가시가 더 뻣뻣해요. 줄기를 감싸는 잎 밑부분도 둥근 편이고, 방가지똥(Sonchus oleraceus)은 그 끝이 더 뾰족해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줄기에 흰 즙이 있고 노란 꽃 뒤에 흰 털이 달린 씨가 생겨요.
5~10월에 꽃이 펴요
꽃 5~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