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방가지똥은 한국의 길가와 밭 주변에서 자라는 풀로, 외국에서 들어와 야생에 자리 잡았어요. 윤이 나는 잎 가장자리에 뻣뻣한 가시가 있고, 잎 밑부분은 둥글게 줄기를 감싸요. 노란 꽃이 진 뒤에는 민들레처럼 흰 털이 달린 씨가 보여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한해살이풀 또는 로 자라며, 줄기는 속이 비어 있고 상처가 나면 흰 즙이 나와요.
잎
잎은 짙은 녹색이고 윤이 나며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어요. 위쪽 잎의 밑부분은 둥근 귀 모양으로 줄기를 감싸요.
꽃
줄기 끝에 노란 혀 모양의 작은 꽃들이 모여 하나의 꽃처럼 보여요.
꽃 피는 때
제주도 자료에서는 5~10월에 꽃과 열매가 관찰돼요.
열매
납작한 열매 끝에 흰 털이 달려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방가지똥Sonchus oleraceus

큰방가지똥은 잎이 더 짙고 윤이 나며 가시가 더 뻣뻣해요. 줄기를 감싸는 잎 밑부분도 둥근 편이고, 방가지똥(Sonchus oleraceus)은 그 끝이 더 뾰족해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줄기에 흰 즙이 있고 노란 꽃 뒤에 흰 털이 달린 씨가 생겨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길가
  • 밭 주변
  • 하천 주변
  • 해안
분포
유럽과 북아프리카 등이 원산지이며, 한국에서는 여러 지역에 퍼진 로 기록돼 있어요.
꽃 피는 때

5~10월에 꽃이 펴요

꽃 5~10월

번식과 한살이

번식 방법
씨로 번식해요.
씨앗 퍼뜨리기
익은 씨는 흰 털을 펼쳐 바람을 타고 퍼져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큰방가지똥(Sonchus asper)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