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어나무는 회색 줄기에 근육처럼 굴곡이 생기고, 봄에는 가느다란 꽃이삭을 늘어뜨리는 우리 산의 나무예요. 개서어나무와 닮았지만 잎끝이 더 길고 가늘게 뻗는 편이에요.
서어나무는 잎끝이 더 길게 뻗고 잎자루의 털이 적어요. 개서어나무는 잎과 잎자루에 털이 많아서 가까이 찍은 사진에서 도움이 돼요.
헷갈리는 이유 · 두 나무 모두 톱니 난 잎과 늘어진 열매 이삭이 있어요.
까치박달은 잎이 더 크고 잎 밑이 뚜렷하게 하트 모양으로 패여 있어요. 서어나무의 열매 이삭은 조각 사이가 더 벌어져 보여요.
서어나무에는 잎 같은 조각이 달린 열매 이삭이 매달려요. 느티나무에는 그런 이삭이 없고 작은 열매가 가지에 달려요. 잎만 보이는 사진이라면 둘을 단정하기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 · 두 나무 모두 끝이 뾰족하고 톱니가 있는 잎을 달아요.
4~5월에 꽃이 펴요
꽃 4~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