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는 우리나라 산에서 봄에 잎보다 먼저 분홍색 꽃을 피우는 예요. 꽃잎으로 화전과 술을 만들어 왔지만, 꽃을 포함한 식물 전체에 독성 성분이 있어요. 참꽃이라고도 불려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가을에 잎이 지는 떨기나무로, 키는 보통 1~2m예요.
잎
잎은 긴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해요. 꽃이 진 뒤에 잎이 돋아요.
꽃
연분홍에서 붉은 자주색 꽃이 깔때기 모양으로 피고, 끝이 5갈래로 갈라져요. 지름은 3~4.5cm쯤이에요.
꽃 피는 때
제주도에서는 3월 초에 피기 시작하고, 서울에서는 4월 중순에 한창이에요. 높은 산꼭대기 부근에서는 5월 말쯤 활짝 펴요.
열매
꽃이 진 뒤 길쭉한 열매가 맺히며, 길이는 약 1~1.5cm예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철쭉Rhododendron schlippenbachii

진달래는 잎이 나오기 전에 꽃이 피어요. 철쭉은 잎과 꽃이 거의 함께 나오고, 꽃 안쪽에 짙은 반점이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봄에 분홍색 꽃이 피는 진달래속 나무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산지 양지
  • 숲 가장자리
  • 공원·정원
분포
우리나라 전역의 산에 자라고, 중국·몽골·러시아 등에도 분포해요.
좋아하는 환경
햇볕이 드는 산비탈에서 자라고 에서 잘 자라요.
꽃 피는 때

3~5월에 꽃이 펴요

꽃 3~5월

주의할 점

주의할 점
진달래 꽃은 전통 음식에 쓰였지만, 꽃을 포함한 식물 전체에 독성 성분도 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털진달래는 진달래의 한 형태로 분류해요.
품종과 여러 모습
흰 꽃이 피는 흰진달래 등 여러 꽃 색과 잎 모양이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비슷한 산철쭉은 독성이 강해 ‘개꽃’이라고 불렀어요.
  • 음력 3월 3일 에 진달래꽃을 얹은 화전을 부쳐 먹으며 봄을 맞는 풍습이 있었어요. 진달래로 빚은 두견주 가운데 면천 두견주는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어요.
  • 김소월은 1925년에 「진달래꽃」이라는 제목의 시집도 냈어요.
진달래(Rhododendron mucronulatum)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