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잎필로덴드론은 하트 모양 잎이 줄기를 따라 이어지는 덩굴식물이에요. 한국에서는 잎을 감상하는 실내 식물로 기르며, 줄기를 잘라 뿌리를 내리게 해 늘릴 수 있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가느다란 줄기가 아래로 늘어지거나 다른 물체를 타고 올라가요.
잎
잎은 끝이 뾰족한 하트 모양이고 표면에 광택이 있어요. 새 잎은 구리빛을 띠다가 초록빛으로 변할 수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스킨답서스Epipremnum aureum

새 잎이 나오는 부분을 보면 하트잎필로덴드론에는 얇은 껍질 같은 조각이 따로 보여요. 스킨답서스(Epipremnum aureum)는 그 조각이 따로 두드러지지 않고 잎과 줄기를 잇는 부분 안쪽에 길게 홈이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하트에 가까운 잎을 달고 길게 늘어져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실내 화분
  • 걸이 화분
분포
멕시코에서 남미까지 이어지는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예요. 한국에서는 실내에서 기르는 이에요.

기르기

기르는 법
밝은 그늘이나 실내의 간접광에서 길러요. 물이 잘 빠지는 흙을 좋아해요.
늘리는 법
줄기를 한 마디씩 잘라 뿌리를 내리게 할 수 있어요.
독성
잎이나 줄기를 씹으면 입과 혀가 아프거나 부을 수 있어요. 즙은 피부에도 자극을 줄 수 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하트잎필로덴드론이라는 종 아래에는 세 이 포함돼요. var. oxycardium처럼 학명 뒤에 변종 이름이 붙어도 같은 종의 한 무리예요.
품종과 여러 모습
노란색 줄무늬 잎의 'Brasil' 같은 도 있어요. 밝은 잎색의 'Lemon Lime'도 따로 이름이 붙어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하트잎필로덴드론(Philodendron hederaceum)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