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천인국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국화과 풀로, 한국에서는 관상용으로 들어온 뒤 길가와 풀밭에 정착했어요. 노란색에서 주황빛 꽃잎이 짙은 갈색이나 검은 자주색의 볼록한 중심을 둘러싸요. 줄기와 잎에는 짧고 뻣뻣한 털이 많아 만지면 거칠어요.
원추천인국은 중심이 짙은 갈색이나 검은 자주색으로 볼록하고 줄기와 잎에 거친 털이 많아요. 큰금계국은 꽃잎 끝이 뚜렷하게 갈라지고, 좁은 잎이 줄기에서 마주나는 모습을 먼저 살펴봐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길가와 풀밭에 무리 지어 피는 노란 국화과 식물이에요.
해바라기는 보통 꽃이 8–15cm로 더 크고 잎도 넓으며, 키가 3m까지 자랄 수 있어요. 원추천인국은 대체로 더 작고 줄기와 잎의 짧고 뻣뻣한 털이 두드러져요.
헷갈리는 이유 · 노란 꽃잎이 짙은 중심을 둘러싸는 모습이 닮았어요.
한국에서 이 종의 var. pulcherrima 잎에 반점병을 일으킨 곰팡이로 확인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