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제비싸리는 길가와 둑에서 자주 만나는 북아메리카 출신 나무예요. 초여름에는 가지 끝에 작고 짙은 보라색 꽃이 길게 모여 피고, 노란 꽃가루 주머니가 눈에 띄어요.
낭아초는 작은 잎이 7~11개이고, 자홍색 나비 모양 꽃이 피어요. 족제비싸리는 작은 잎이 11~25개이고, 보랏빛 꽃 사이로 노란 꽃밥이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콩과 나무이고 작은 잎이 여러 개 달려요.
아까시나무는 흰 꽃송이가 아래로 늘어져요. 족제비싸리는 보라색 꽃송이가 가지 끝에서 똑바로 서요.
큰낭아초는 붉은 자줏빛 나비 모양 꽃이 피고, 작은 잎은 보통 5~9개, 때로 11개예요. 족제비싸리는 노란 꽃밥이 드러나는 짙은 보라색 꽃과 11~25개의 작은 잎을 보세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여러 작은 잎과 길게 모인 자주색 꽃이 있어요.
5~6월에 꽃이 펴요
꽃 5~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