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금계국은 북아메리카에서 들어와 한국의 길가와 강변에 퍼진 여러해살이풀이에요. 초여름에 노란 꽃이 피고, 길고 좁으며 가장자리가 매끈한 잎이 특징이에요. 씨와 땅속줄기로 퍼져 넓은 무리를 이루면 주변 식물이 자랄 공간을 줄일 수 있어요.
큰금계국은 여러해살이풀이고 잎이 길고 단순한 편이며 꽃 중심까지 노란 경우가 흔해요. 금계국은 한해살이풀이고 잎이 여러 갈래로 갈라지며, 혀꽃 밑부분과 중심이 붉은 갈색을 띠는 경우가 많아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노란 혀꽃 끝이 갈라지고 전체 꽃 모양이 비슷해요.
기생초는 꽃 중심과 혀꽃 밑부분이 자갈색이고 잎이 가늘게 여러 갈래로 갈라져요. 큰금계국은 중심까지 노란 꽃이 흔하고 잎이 더 넓고 단순해요.
헷갈리는 이유 · 같은 속의 노란 꽃이 길가와 빈터에서 자라요.
노랑코스모스는 잎이 잘게 갈라지고 꽃잎 끝의 갈라짐이 더 단순해요. 큰금계국은 잎이 길고 매끈하며 꽃잎 끝이 불규칙하게 깊이 갈라져요.
헷갈리는 이유 · 멀리서 보면 밝은 노란색이나 주황색 꽃이 무리 지어 피는 모습이 비슷해요.
5~8월에 꽃이 펴요
꽃 5~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