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금계국은 북아메리카에서 들어와 한국의 길가와 강변에 퍼진 이에요. 초여름에 노란 꽃이 피고, 길고 좁으며 가장자리가 매끈한 잎이 특징이에요. 씨와 땅속줄기로 퍼져 넓은 무리를 이루면 주변 식물이 자랄 공간을 줄일 수 있어요.

생김새

생김새
긴 꽃대 끝에 지름 약 4~6 cm의 노란 꽃송이가 하나씩 달려요. 바깥쪽 은 보통 여덟 장처럼 보이고 끝이 불규칙하게 갈라져요.
자라는 모습
뿌리에서 여러 줄기가 모여 나는 여러해살이풀이며, 보통 높이 30~100 cm로 자라요.
잎
잎은 줄기 아래쪽에 모여 달리는 편이고, 길고 좁으며 가장자리가 대체로 매끈해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5~8월에 꽃과 열매를 볼 수 있어요.
열매
꽃이 진 뒤 납작하고 작은 마른 열매가 생겨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금계국Coreopsis basalis

큰금계국은 여러해살이풀이고 잎이 길고 단순한 편이며 꽃 중심까지 노란 경우가 흔해요. 금계국은 한해살이풀이고 잎이 여러 갈래로 갈라지며, 혀꽃 밑부분과 중심이 붉은 갈색을 띠는 경우가 많아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노란 혀꽃 끝이 갈라지고 전체 꽃 모양이 비슷해요.

기생초Coreopsis tinctoria

기생초는 꽃 중심과 혀꽃 밑부분이 자갈색이고 잎이 가늘게 여러 갈래로 갈라져요. 큰금계국은 중심까지 노란 꽃이 흔하고 잎이 더 넓고 단순해요.

헷갈리는 이유같은 속의 노란 꽃이 길가와 빈터에서 자라요.

노랑코스모스Cosmos sulphureus

노랑코스모스는 잎이 잘게 갈라지고 꽃잎 끝의 갈라짐이 더 단순해요. 큰금계국은 잎이 길고 매끈하며 꽃잎 끝이 불규칙하게 깊이 갈라져요.

헷갈리는 이유멀리서 보면 밝은 노란색이나 주황색 꽃이 무리 지어 피는 모습이 비슷해요.

노란 꽃이 비슷한 식물
잎꽃 중심
큰금계국길고 좁아요대체로 노래요
금계국갈라진 잎이 많아요자갈색이 흔해요
기생초가늘게 갈라져요자갈색이에요
노랑코스모스잘게 갈라져요노랑 또는 주황이에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길가
  • 도로 비탈면
  • 강변
  • 빈터
분포
한국에서는 제주를 포함한 여러 지역에 퍼진 로 기록돼 있어요.
좋아하는 환경
햇볕이 드는 열린 길가와 도로 비탈면에서도 자라요.
꽃 피는 때

5~8월에 꽃이 펴요

꽃 5~8월

기르기

늘리는 법
씨로 잘 번지고 로도 퍼질 수 있어 한곳에 넓은 무리를 만들어요.

이름과 분류

품종과 여러 모습
꽃잎 밑부분이 적갈색인 형태나 겹꽃 형태도 있어요. 꽃빛만 보지 말고 잎 모양과 꽃 중심의 색도 함께 살펴야 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위협 요인
촘촘한 군락을 이루면 주변 식물이 자랄 공간을 줄일 수 있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관상용으로 들어왔고 도로 비탈면 같은 곳의 녹화에도 쓰였어요.
큰금계국(Coreopsis lanceolat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