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속은 백목련·자목련·함박꽃나무처럼 큰 꽃을 피우는 나무들의 무리예요. 백목련은 이른 봄 잎보다 먼저 꽃이 피고, 함박꽃나무는 늦봄부터 초여름에 잎 사이로 흰 꽃을 피워요. 꽃잎과 꽃받침이 뚜렷이 나뉘지 않고, 꽃 가운데 수술과 암술이 많이 모이며 열매는 솔방울처럼 모여요.

중국 원산의 재배종으로, 이른 봄 잎보다 먼저 위를 향한 큰 흰 꽃을 피워요.
중국 원산의 재배종으로, 잎보다 먼저 또는 잎과 함께 자주색 꽃을 피워요.
제주에 자생하고 다른 지역에는 심기도 해요. 꽃이 활짝 벌어지고 밑부분이 옅게 붉으며, 꽃 아래에 작은 잎이 붙어 백목련과 구별돼요.
산지에서 늦봄부터 초여름에 잎 사이로 흰 꽃을 옆이나 아래쪽으로 피우고 붉은 수술이 눈에 띄어요.
북아메리카 원산의 큰키나무로, 두껍고 윤기 나는 잎과 향기로운 큰 흰 꽃이 특징이에요.
튤립나무속은 잎 끝이 잘린 듯하고 좌우로 갈라진 독특한 잎을 가져요. 목련속은 대체로 갈라지지 않은 잎을 가져서 잎을 가까이 보면 구별할 수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같은 목련과이고 꽃이 크며 영어 이름에 tulip이 들어가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