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새포아풀은 유럽 원산인 포아풀 무리의 여러해살이풀로, 잎을 감싸는 을 손으로 쓸어 보면 사포처럼 거칠거칠해요. 새포아풀과 닮았지만 훨씬 크게 자라고, 땅 위로 를 뻗어 퍼져요. 지금은 일본과 북아메리카 등 세계 여러 곳에 퍼져 자라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키 40~100cm쯤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에요. 짧은 기는줄기로 번져 무리를 이뤄요.
잎
잎은 부드럽고 폭 2~5mm로 가늘며, 윤기가 나는 연한 녹색이에요. 잎집이 거칠고, 는 3~7mm로 길고 끝이 뾰족해요.
꽃
길이 10~20cm쯤 되는 성긴 원뿔 모양 꽃차례에 작은 녹색 이삭이 많이 달려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새포아풀Poa annua

새포아풀은 키 5~30cm쯤의 작은 한두해살이풀이고 줄기가 매끈해요. 큰새포아풀은 훨씬 크고 잎집이 거칠며 기는줄기가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이름처럼 생김새가 닮은 같은 속 풀이에요.

왕포아풀Poa pratensis

왕포아풀은 땅속줄기로 퍼지고 잎혀가 짧고 뭉툭해요. 큰새포아풀은 땅 위 기는줄기로 퍼지고 잎혀가 길고 뾰족하며 잎 빛깔이 더 연해요.

헷갈리는 이유꽃차례 모양이 비슷하고 둘 다 잔디·목초로 쓰여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축축한 풀밭
  • 길가
  • 물가
분포
유럽이 원래 사는 곳이에요. 일본에서는 전국의 길가와 빈터에 퍼졌고, 북아메리카에서도 널리 자라요.
좋아하는 환경
축축하고 그늘진 곳을 좋아해요. 여름 더위에는 약해서 잎이 누렇게 시들고 자라기를 멈추기도 해요.

기르기

늘리는 법
씨앗과 기는줄기 두 가지로 퍼져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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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큰새포아풀(Poa triviali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