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포아풀은 길가 보도블록 틈, 밭, 잔디밭 어디서나 보이는 작은 벼과 풀이에요. 주로 가을에 싹이 터 겨울에도 푸르게 지내고, 싹이 트고 6주쯤 지나면 벌써 이삭을 내요. 잔디를 낮게 깎아도 그 높이에서 이삭을 내서, 잔디밭과 골프장에서는 골칫거리 잡초로 꼽혀요.
생김새
- 생김새
- 키는 보통 10~25cm예요. 잎은 연하고 밝은 연두색이며, 끝이 뭉툭하고 배의 앞머리처럼 살짝 오므라져요.
- 자라는 모습
- 가을에 싹이 터서 겨울을 나고 씨를 맺은 뒤 죽는 이에요. 줄기 여러 개가 포기로 모여 나고, 밑동이 굽어 옆으로 퍼져요.
- 꽃
- 이삭은 가지가 옆으로 퍼진 원뿔 모양의 예요. 대부분 연한 녹색이고 가끔 보랏빛을 띠어요.
- 꽃 피는 때
- 이른 봄부터 가을까지 이삭을 내고, 날씨가 맞으면 거의 1년 내내 피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길가·보도블록 틈
- 밭·논·과수원
- 잔디밭·골프장
- 빈터
- 분포
- 도시와 농촌을 가리지 않고 흔히 자라요. 세계적으로도 온대 지역 어디에나 퍼져 있고, 남극 가까운 섬에까지 들어가 자라요.
- 좋아하는 환경
- 축축한 곳을 좋아하지만 발에 밟혀 다져진 땅에서도 잘 버텨요.
번식과 한살이
- 번식 방법
- 씨를 아주 많이 맺어서 한번 자리 잡으면 없애기 어려워요. 잔디처럼 낮게 깎아도 그 높이에 맞춰 옆으로 퍼지며 이삭을 내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약 5만 년 전에 서로 다른 두 포아풀(Poa supina, Poa infirma)이 섞여 생겨난 종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인지 생김새와 자라는 방식이 무척 다양해요.
- 품종과 여러 모습
- 포기로 곧게 서는 한두해살이 형태가 흔해요. 땅을 기며 마디에서 뿌리를 내리는 여러해살이 형태(var. reptans)도 있는데, 골프장 그린처럼 늘 짧게 깎는 곳에 많아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