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포아풀은 로 퍼지는 로, 골프장·운동장 잔디로 널리 쓰는 '켄터키블루그래스'가 바로 이 종이에요. 원래 유럽과 북아시아에 사는 풀이고, 한국에서는 길가나 개울가, 논 주변에서 저절로 자라요.
생김새
- 자라는 모습
- 키 30~50cm쯤의 여러해살이풀이고, 꽃대가 올라오면 80cm 가까이 자라요. 땅속줄기를 뻗어 빽빽한 잔디밭을 만들어요.
- 잎
- 잎은 너비 3~4mm로 가늘고, 잎끝이 배 앞머리처럼 오므라져 있어요.
- 꽃
- 꽃대 끝에 원뿔 모양으로 퍼진 꽃차례가 달리고, 작은 이삭은 보랏빛이 도는 초록색이나 회색이에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길가
- 개울가·냇가
- 논 주변
- 잔디밭
- 분포
- 유럽 대부분과 북아시아, 북아프리카 산지에 자생하고, 지금은 북반구 온대 곳곳에 퍼져 있어요. 한국에서도 여러 지역의 길가·냇가·논 주변에서 저절로 자라는 무리가 확인돼요.
- 좋아하는 환경
- 탁 트인 곳이나 반그늘, 모래흙이나 모래참흙에서 잘 자라요.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고 더위에는 약해요.
기르기
- 기르는 법
- 한국에서는 '켄터키블루그래스'라는 이름의 로 심어요. 겨울에도 푸르지만 여름 더위에 약하고 병이 잘 생겨요.
- 늘리는 법
- 씨로도 퍼지지만,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포기를 넓혀 가요.
이름과 분류
- 품종과 여러 모습
- 잔디용으로 고른 재배 품종이 아주 많아요. 잎 색과 촘촘함, 더위·병에 견디는 힘이 품종마다 달라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