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중이는 한국 전역의 키 작은 풀밭과 강변에서 흔히 보이는 메뚜기예요. 가슴 윗면의 흰색 X자 무늬가 특징이며, 몸은 갈색이나 녹색이고 갈색인 개체가 더 많아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는 약 32~65mm이며 암컷이 수컷보다 커요. 갈색형과 녹색형이 있고, 의 흰색 X자 무늬와 날 때 보이는 노란 뒷날개의 검은 띠가 특징이에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콩중이Gastrimargus marmoratus

팥중이는 앞가슴등판에 흰색 X자 무늬가 뚜렷하고 가슴 윗면이 비교적 평평해요. 콩중이는 가슴 윗면이 둥글게 솟아요.

헷갈리는 이유크기와 몸색이 비슷하고 둘 다 날개에 검은 띠가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키 작은 풀밭
  • 산길과 공터
  • 강변
분포
한국 전역에서 흔하게 관찰되며, 일본·중국·러시아 극동 등 동아시아에 분포해요.
좋아하는 환경
햇볕이 잘 들고 땅이 드러난 곳이 섞인 풀밭을 좋아해요. 공사 뒤 생긴 빈터처럼 교란된 곳에 많이 모이기도 해요.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활동 7~10월

생활

먹이
키가 짧은 잔디를 비롯한 여러 벼과 식물의 잎을 갉아 먹어요.
활동
낮에 활발히 움직이고 햇볕과 따뜻한 환경을 좋아해요. 위험을 느끼면 힘차게 뛰거나 날아가요.
겨울나기
알 상태로 해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한국에서는 이 주로 7~10월에 나타나며 한 해에 한 번 세대가 이어져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콩중이와 비슷하지만 다른 메뚜기라는 뜻에서 팥중이라고 불려요.
팥중이(Oedaleus infernali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