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메뚜기는 흙과 돌처럼 얼룩진 몸과 앞가슴의 울퉁불퉁한 돌기가 눈에 띄는 메뚜기예요. 한반도 전역과 제주에서 볼 수 있지만, 땅빛과 잘 섞여 가만히 있으면 찾기 어려워요.
팥중이는 앞가슴 등판에 흰색 X자 무늬가 있고, 펼친 뒷날개에는 노란 바탕과 굵은 검은 띠가 보여요. 두꺼비메뚜기는 앞가슴의 세 돌기가 더 두드러지고, 뒷날개에 그런 굵은 검은 띠가 없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갈색 얼룩이 있는 땅색 메뚜기라서 날개를 접으면 비슷해 보여요.
한국 기준
활동 6~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