힝둥새는 숲 가장자리에서 땅을 빠르게 걷다가 놀라면 나뭇가지로 날아오르는 작은 새예요. 한국에서는 봄과 가을에 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일부는 산에서 번식하거나 겨울을 나요.

생김새

생김새
등은 올리브빛이 도는 갈색이고, 가슴과 옆구리에 짙은 줄무늬가 있어요. 눈썹처럼 보이는 밝은 선과 눈 뒤의 밝은 점도 살펴보세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붉은가슴밭종다리Anthus cervinus

붉은가슴밭종다리(Anthus cervinus)는 일 때 가슴이 붉고 등 줄무늬가 더 뚜렷해요. 붉은빛이 없는 때에는 사진 한 장으로 가르기 어려울 수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가슴에 줄무늬가 있는 작은 밭종다리류예요.

밭종다리Anthus rubescens

힝둥새는 눈 뒤에 밝은 점이 있고 얼굴 무늬가 더 뚜렷해요. 밭종다리(Anthus rubescens)는 등이 더 회갈색으로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가슴에 줄무늬가 있고 땅에서 걸어 다니는 작은 새예요.

줄무늬가 있는 세 작은 새
가슴얼굴·등
힝둥새짙은 줄무늬눈 뒤 밝은 점·올리브빛 등
밭종다리줄무늬회갈색 등
붉은가슴밭종다리번식깃에 붉은 가슴등 줄무늬가 뚜렷함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산지 숲 가장자리
  • 숲이 듬성한 풀밭
분포
한국에서는 이동 시기에 널리 관찰되고, 일부는 높은 산에서 번식하거나 겨울에도 남아 있어요.
머무는 때
주로 봄·가을에 지나가는 이며, 일부는 번식하거나 겨울을 나요.

생활

먹이
곤충과 풀씨를 먹어요.
활동
땅에서 걸으며 먹이를 찾고, 놀라면 나무로 날아올라요.

번식과 한살이

알 수
알 3~5개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한국의 높은 산에서 번식하는 힝둥새와 이동 시기에 많이 보이는 북방힝둥새(Anthus hodgsoni yunnanensis)는 서로 다른 이에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힝둥새(Anthus hodgsoni)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