힝둥새는 숲 가장자리에서 땅을 빠르게 걷다가 놀라면 나뭇가지로 날아오르는 작은 새예요. 한국에서는 봄과 가을에 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일부는 산에서 번식하거나 겨울을 나요.
붉은가슴밭종다리(Anthus cervinus)는 번식깃일 때 가슴이 붉고 등 줄무늬가 더 뚜렷해요. 붉은빛이 없는 때에는 사진 한 장으로 가르기 어려울 수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가슴에 줄무늬가 있는 작은 밭종다리류예요.
힝둥새는 눈 뒤에 밝은 점이 있고 얼굴 무늬가 더 뚜렷해요. 밭종다리(Anthus rubescens)는 등이 더 회갈색으로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가슴에 줄무늬가 있고 땅에서 걸어 다니는 작은 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