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죽은 이름에 ‘죽’이 들어가지만 대나무가 아니라 야자예요. 가느다란 줄기가 모여 나고 손바닥처럼 갈라진 잎이 펼쳐져 실내에서 기르는 식물이에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땅속줄기에서 새 줄기가 나와 여러 줄기가 모여 자라요.
잎
잎은 부채처럼 여러 갈래로 갈라지고, 갈래 끝은 잘린 듯 넓고 톱니가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종려죽Rhapis humilis

두 식물 모두 부채 모양 잎과 가는 줄기를 가졌어요. 관음죽의 잎 갈래는 종려죽보다 대체로 넓어요.

헷갈리는 이유같은 속의 실내 야자라서 모습이 비슷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실내 화분
  • 중국 남부·베트남의 숲 그늘
분포
한국에서는 주로 로 길러요. 야생에서는 중국 남부와 베트남에 해요.

기르기

기르는 법
강한 햇빛보다 밝은 그늘이 알맞고, 물이 고이지 않는 흙에서 길러요.
늘리는 법
포기가 커지면 줄기와 뿌리를 나누어 새 화분에 심을 수 있어요.

이름과 분류

품종과 여러 모습
무늬관음죽(Rhapis excelsa ‘Variegata’)처럼 잎에 밝은 무늬가 있는 재배형도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관음죽과 종려죽(Rhapis humilis)은 한때 값비싼 관엽식물로 여겨졌어요.
관음죽(Rhapis excels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