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할미새는 맑은 계곡의 돌 위를 바쁘게 걸으며 긴 꼬리를 위아래로 흔드는 예요. 이름과 달리 등은 회색이고, 가슴 아래와 꼬리 밑이 노란색이에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는 약 20 cm이고 몸이 가늘며 꼬리가 길어요. 머리와 등은 회색이고 배와 꼬리 밑은 노란색이며, 번식기 수컷은 목이 검어져요.
소리
날아갈 때 높고 맑은 소리를 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알락할미새Motacilla alba

알락할미새(Motacilla alba)는 몸 아랫면이 주로 흰색이고 전체가 검정·흰색·회색으로 보여요. 노랑할미새는 배와 꼬리 밑의 노란색이 뚜렷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물가를 걷고 긴 꼬리를 계속 흔들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산지 계곡
  • 하천 상류
  • 평지 개울
분포
한국 내륙의 개울과 산지 계곡에서 번식해요.
머무는 때
한국에서는 여름철새예요.
좋아하는 환경
흐르는 물과 드러난 돌이 있는 물가를 좋아해요.

생활

먹이
물가에서 파리류, 딱정벌레류, 메뚜기류 같은 곤충과 거미를 잡아먹어요.
활동
물가를 걸으며 긴 꼬리를 계속 위아래로 흔들고, 돌이나 물 표면의 작은 동물을 잡아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유럽과 아조레스 제도, 마데이라 제도에 사는 무리를 서로 다른 으로 구분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노랑할미새(Motacilla cinere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