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할미새는 맑은 계곡의 돌 위를 바쁘게 걸으며 긴 꼬리를 위아래로 흔드는 여름철새예요. 이름과 달리 등은 회색이고, 가슴 아래와 꼬리 밑이 노란색이에요.
알락할미새(Motacilla alba)는 몸 아랫면이 주로 흰색이고 전체가 검정·흰색·회색으로 보여요. 노랑할미새는 배와 꼬리 밑의 노란색이 뚜렷해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물가를 걷고 긴 꼬리를 계속 흔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