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넌출은 먹칠한 듯 어두운 줄기로 다른 나무를 타고 오르는 덩굴나무예요. 우리나라에서는 드물게 자라며, 작은 녹백색 꽃이 모여 피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줄기가 옆으로 뻗고 주변 나무를 타고 올라가요.
잎
달걀 모양 잎이 어긋나게 달리고, 나란히 뻗는 잎맥이 또렷해요.
꽃
가지 끝에 자잘한 녹백색 꽃이 여러 송이 모여 피어요.
꽃 피는 때
우리나라에서는 5~8월에 꽃이 펴요.
열매
타원형 열매는 익으면서 검은빛을 띠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해안 소나무숲
  • 계곡 숲
분포
우리나라 서해안의 일부 소나무숲과 계곡 숲에서 매우 드물게 자라요.
꽃 피는 때

5~8월에 꽃이 펴요

꽃 5~8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옛 자료에서는 먹넌출에 Berchemia racemosa var. magna라는 이름을 썼고, 비슷한 것을 ‘청사조’라고 따로 부르기도 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현황
우리나라에서는 2020년에 위기(EN)로 평가했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먹넌출’이라는 이름은 줄기에 먹물을 칠한 듯한 어두운 빛에서 왔다고 해요.
먹넌출(Berchemia floribund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