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검은머리흰죽지는 한국에서 드물게 기록된 북아메리카의 잠수성 오리예요. 검은머리흰죽지(Aythya marila)와 아주 비슷하지만, 머리 뒤쪽이 살짝 솟은 모습이 구별에 도움이 돼요.

생김새

생김새
수컷은 검은 머리와 가슴, 회색 등, 흰 옆구리가 눈에 띄어요. 암컷은 갈색 몸에 부리 곁의 흰 부분이 보여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검은머리흰죽지Aythya marila

쇠검은머리흰죽지는 머리 뒤쪽이 조금 솟고 뒷머리 선이 비교적 평평해요. 검은머리흰죽지는 머리 윤곽이 더 둥글어요. 날개를 펼친 사진에서는 쇠검은머리흰죽지의 흰 줄이 날개 끝 쪽까지 길게 이어지지 않아요.

헷갈리는 이유암수 모두 깃색과 부리 모양이 매우 비슷해요.

댕기흰죽지Aythya fuligula

댕기흰죽지(Aythya fuligula) 수컷은 뒤통수에 길게 늘어진 깃이 있고 등이 검어요. 쇠검은머리흰죽지 수컷의 등은 회색이에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호수·저수지
  • 하구
분포
주로 북아메리카에서 번식하고 겨울을 나요. 한국에서는 2014년 강원도의 호수에서 수컷이 확인된 기록이 있어요.
머무는 때
한국에서는 매우 드문 방문종이에요.

생활

활동
물속으로 잠수해 먹이를 찾아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쇠검은머리흰죽지(Aythya affini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