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락할미새는 물가와 농경지에서 긴 꼬리를 위아래로 흔드는 새예요. 검정·흰색·회색 무늬는 지역과 계절에 따라 달라져요. 한국에서 흔히 알락할미새라고 부르는 은 이른 봄에 찾아와 번식하는 예요.

생김새

생김새
길쭉한 몸과 긴 꼬리를 지녔고, 몸빛은 검정·흰색·회색의 조합이에요. 아종과 계절, 성별에 따라 머리와 등의 검은 부분이 크게 달라져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검은등할미새Motacilla grandis

한국에서 흔한 알락할미새 아종은 얼굴이 넓게 흰색이에요. 검은등할미새(Motacilla grandis)는 검은 얼굴 위에 가는 흰 눈썹선이 보여요. 다른 알락할미새 아종은 얼굴 무늬가 달라 사진 한 장으로 가르기 어려울 수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검고 흰 몸에 긴 꼬리가 있고 물가에서 꼬리를 흔들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하천과 개울가
  • 농경지
  • 도시의 열린 땅
분포
종 전체는 유라시아 대부분과 북아프리카 일부에 널리 분포하고 알래스카 서부에서도 적은 수가 번식해요. 한국에서는 여러 아종이 계절에 따라 찾아와요.
머무는 때
한국의 대표 아종 알락할미새(Motacilla alba leucopsis)는 흔한 여름철새예요. 같은 종의 백할미새(Motacilla alba lugens)는 이고, 검은턱할미새(Motacilla alba ocularis)와 흰이마알락할미새(Motacilla alba personata) 등은 주로 이동기에 보여요.
기록되는 때

해마다 1년 내내 기록돼요

한국 관찰 931건 · 10년 · 참고

생활

먹이
땅과 물가에서 작은 곤충을 주로 잡아먹어요.
활동
열린 땅을 걷거나 빠르게 뛰며 먹이를 찾고, 멈추어 있을 때도 긴 꼬리를 자주 위아래로 흔들어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한국에서는 봄에 찾아와 여름 동안 번식해요.
둥지
한국에서 번식하는 알락할미새 아종은 강가나 개울가 근처의 땅에 밥그릇 모양 둥지를 만들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한국에서 ‘알락할미새’는 종 전체를 가리키기도 하고, 보통 아종 알락할미새를 가리키기도 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현황
개체수 추세는 안정적이에요.
알락할미새(Motacilla alb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