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직박구리는 이름에 직박구리가 들어가지만 딱새과에 속하는 새예요. 한국에서는 바위 해안과 항구, 건물 주변에서 볼 수 있어요. 한국에서 흔한 종류의 수컷은 머리와 등이 짙은 파란색이고 배가 붉은 밤색이며, 암컷은 갈색 바탕에 비늘무늬가 있어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는 약 21~23cm예요. 한국에서 흔한 의 수컷은 머리와 등이 짙은 파란색이고 배는 붉은 밤색이며, 암컷은 갈색 바탕에 비늘처럼 보이는 무늬가 있어요.
소리
봄에는 수컷이 높은 곳에서 맑고 복잡한 소리로 노래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꼬까직박구리Monticola gularis

수컷 꼬까직박구리(Monticola gularis)는 턱과 목에 흰 부분이 뚜렷해요. 바다직박구리 수컷은 목이 파랗고, 한국에서 흔한 아종은 붉은 배가 넓게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가까운 종류의 새이고 수컷 머리가 파란색이며 배가 붉어서 헷갈려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바위 해안
  • 절벽
  • 항구·건물
분포
한국에서는 붉은 배가 보이는 아종 philippensis가 주로 살아요.
머무는 때
한국에서는 대체로 로 지내거나 해안을 따라 짧게 이동해요. 겨울에도 국내에서 관찰돼요.
좋아하는 환경
몸을 숨기고 둥지를 틀 수 있는 바위틈이나 건물 틈이 있고, 먹이를 찾을 트인 땅이 가까운 곳을 이용해요.

생활

먹이
곤충과 작은 동물을 먹고, 열매도 먹어요.
활동
바위나 지붕처럼 높은 곳에 앉아 주변을 살피다가 땅으로 내려가 먹이를 찾아요.

번식과 한살이

둥지
바위틈이나 절벽의 구멍, 건물 틈에 둥지를 만들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이름에 직박구리가 들어가지만 직박구리과가 아닌 딱새과 새예요. 지역에 따라 깃빛이 다른 아종이 있고, 푸른바다직박구리(Monticola solitarius pandoo)도 그중 하나예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바다직박구리(Monticola solitari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