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락귀뚜라미는 한국·일본·중국의 풀숲에서 우는 작은 귀뚜라미예요. 수컷은 얼굴이 납작하고 앞으로 기울어져 있어서, 옆에서 보면 머리 앞쪽이 잘린 것처럼 보여요. 일본에서는 8~10월에 어른벌레가 보여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 13~20mm쯤으로 왕귀뚜라미보다 훨씬 작아요. 수컷은 얼굴이 납작하고 앞으로 기울어져 있어서 옆에서 보면 머리 앞쪽이 잘린 것처럼 보여요.
소리
수컷이 앞날개를 비벼 울어요. 일본 자료에는 '리·리·리·리' 하고 네댓 번씩 끊어 운다고 나와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모대가리귀뚜라미Loxoblemmus doenitzi

모대가리귀뚜라미 수컷도 얼굴이 납작하지만 얼굴에 세모난 뿔 같은 돌기가 튀어나와 있어요. 알락귀뚜라미는 이런 돌기가 없어요.

헷갈리는 이유같은 속이라 크기와 납작한 얼굴이 닮았고, 한국 연구에서 유전적으로도 아주 가까운 사이로 나왔어요.

야산알락귀뚜라미Loxoblemmus equestris

사진만으로는 구분이 어려워요. 한국에 사는 이 속의 세 종은 생김새만으로 가르기 어렵다고 알려져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같은 속으로 한국에 함께 살고, 이름도 비슷해요.

왕귀뚜라미Teleogryllus emma

왕귀뚜라미가 훨씬 크고 얼굴이 납작하지 않아요. 알락귀뚜라미 수컷은 얼굴이 납작하게 깎여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가을 풀밭에서 흔히 보이는 검은 갈색 귀뚜라미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풀숲
분포
한반도와 일본, 중국에 살아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엔 Loxoblemmus campestris(campester)라고 불렸어요. 처음 이름이 붙은 표본이 특징이 뚜렷하지 않은 암컷뿐이어서 1988년 일본에서 새 이름이 따로 붙었는데, 지금은 두 이름을 같은 종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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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알락귀뚜라미(Loxoblemmus arietul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