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방패벌레는 북아메리카 원산으로, 그물무늬 날개를 가진 몸길이 약 2.8~3.3mm의 작은 이에요. 한국에서는 2011년에 처음 확인된 뒤 여러 지역으로 퍼졌고, 국화과 식물과 가지의 잎에서 즙을 빨아 흰 반점을 만들어요.

생김새

생김새
성충은 몸길이 약 2.8~3.3mm이고 갈백색이에요. 머리 위는 모자처럼 부풀고, 투명한 날개에는 불규칙한 갈색 무늬가 있어요. 확대 사진에서는 날개와 가슴의 그물무늬가 또렷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버즘나무방패벌레Corythucha ciliata

버즘나무방패벌레는 조금 더 크고 전체가 젖빛 흰색에 가까우며, 한국에서는 주로 버즘나무류에서 보여요. 국화방패벌레는 갈색 얼룩이 더 많고 국화과 풀에서 흔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작고 날개가 그물처럼 보여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길가·빈터
  • 국화과 식물이 많은 풀밭
  • 밭·정원
분포
북아메리카 원산이며, 한국에서는 2013년 조사 때 전국 27개 시·군에서 확인됐어요.
좋아하는 환경
망초류·해바라기·쑥·원추천인국 같은 국화과 식물의 잎 뒷면에서 자주 보여요.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활동 6~10월

생활

먹이
성충과 이 잎의 즙을 빨아 먹어요. 한국에서는 국화과 식물뿐 아니라 가지에서도 먹이 활동이 확인됐어요.
활동
약충은 잎 뒷면에 무리를 이루기 쉬워요. 많이 모이면 잎 앞면이 황백색으로 바뀌어요. 잎을 뒤집으면 벌레와 검은 배설물 자국을 함께 볼 수 있어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한국 조사에서는 6월 초부터 10월 말까지 보였고, 7월 초부터 8월 말에 가장 많았어요.
번식 방법
암컷은 잎맥을 따라 잎 조직에 알을 박아 넣어요. 알에서 나온 약충은 다섯 단계를 거쳐 성충이 돼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해바라기방패벌레라고도 불려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국화방패벌레(Corythucha marmorat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