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는 이른 봄 잎이 나기 전에 작은 노란 꽃을 피우는 나무예요. 가을에는 길쭉한 붉은 열매가 달리는데, 말려서 약재나 차로 써요. 전남 구례 산동면의 산수유마을이 특히 유명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키 5~10m까지 자라는 잎이 지는 예요. 나무껍질이 얇게 벗겨져 얼룩덜룩해 보여요.
잎
달걀 모양 잎이 마주 나고, 가을에는 붉은빛으로 물들어요.
꽃
작은 노란 꽃 여러 송이가 우산 모양으로 모여 피어요. 꽃마다 가 있어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3월에 피기 시작해요. 잎보다 꽃이 먼저 피어요.
열매
길이 1.2~2cm쯤 되는 길쭉한 붉은 가 가을에 익어요. 떫은맛이 있어 열매는 보통 말려서 써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생강나무Lindera obtusiloba

산수유는 작은 노란 꽃마다 가느다란 꽃자루가 보여요. 생강나무는 노란 꽃송이가 가지에 더 바짝 붙어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두 나무 모두 이른 봄 잎보다 노란 꽃이 먼저 피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마을·시골 들녘
  • 공원·정원
  • 산기슭
분포
중국과 한반도 일대에 자라요. 한국에서는 전국에서 볼 수 있고, 마을 주변에 심어 기른 나무가 많아요. 구례군 산동면 일대는 산수유를 많이 기르는 대표 산지예요. 한국에 원래부터 자랐는지는 확실하지 않아요.
좋아하는 환경
해가 잘 들거나 약간 그늘진 곳, 물이 잘 빠지는 흙에서 잘 자라요.
꽃 피는 때

3월에 꽃이 펴요

꽃 3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구례 산수유농업은 2014년 으로 지정되었어요.
  • 열매는 씨를 빼고 말리며, 술로도 담가요.
산수유(Cornus officinali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