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갈매기는 겨울에 한국의 항구와 바닷가에서 만나는 큰 갈매기예요. 어른 새는 연한 회색 등에 분홍빛 다리를 하고, 겨울에는 머리와 목에 갈색 무늬가 생겨요.
어른 새의 재갈매기는 한국재갈매기보다 머리와 부리가 대체로 더 커 보이고, 다리는 더 분홍빛을 띠는 편이에요. 개체 차이가 커서 사진 한 장으로 확정하기는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큰 몸, 회색 등, 노란 부리를 가진 갈매기예요. 두 종은 한국 해안에서 함께 겨울을 나요.
큰재갈매기(Larus schistisagus) 어른 새는 등이 재갈매기보다 훨씬 진한 회색이고, 접은 날개 끝 앞쪽의 흰 띠가 넓어요.
헷갈리는 이유 · 겨울 바닷가에서 함께 보이는 큰 갈매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