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덩굴은 한국의 산과 들에서 자라며 다른 식물을 감고 오르는 덩굴나무예요. 향기로운 흰 꽃이 차츰 노랗게 변해 한 덩굴에서 두 색을 함께 볼 수 있어, 꽃에는 금은화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줄기가 다른 식물을 감고 오르거나 땅을 기며 자라는 덩굴나무예요.
잎
잎은 줄기에 마주나고 대체로 달걀 모양이에요. 어린순의 잎은 가장자리가 갈라지기도 해요.
꽃
향기로운 통 모양 꽃이 잎겨드랑이에 두 송이씩 달려요. 처음에는 흰색이나 연분홍빛이고 차츰 노란색으로 변해요.
꽃 피는 때
재배한 인동덩굴은 5~11월까지 꽃을 피우기도 해요.
열매
꽃이 진 뒤 작고 둥근 검은 열매가 달려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괴불나무Lonicera maackii

괴불나무는 스스로 서는 낙엽 이고 붉은 열매가 달려요. 인동덩굴은 줄기가 다른 물체를 감고 오르며 검은 열매가 달려요.

헷갈리는 이유두 종 모두 마주나는 잎 사이에 흰 꽃과 노란 꽃이 함께 보여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산과 들
분포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에 자연 분포해요. 한국에서는 전국에서 자라며, 따뜻한 곳에서는 겨울에도 잎이 일부 남아요.
좋아하는 환경
햇볕이 잘 들고 물이 잘 빠지는 곳에서 잘 자라지만 반그늘과 여러 토양에도 적응해요.
꽃 피는 때

5~11월에 꽃이 펴요

꽃 5~11월

기르기

늘리는 법
씨뿌리기, 포기나누기, 으로 늘릴 수 있고, 땅에 닿은 줄기 마디에서도 뿌리가 나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인동이라고도 불러요.
품종과 여러 모습
잎맥을 따라 노란 무늬가 드는 원예형 'Aureoreticulata'와 향이 짙은 원예형 'Halliana'가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추운 겨울을 견디며 잎을 남긴다고 보아 인동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요.
  • 꽃봉오리와 막 피기 시작한 꽃은 약재로 쓰여 왔지만, 야생 식물을 임의로 먹거나 약으로 쓰면 안 돼요.
인동덩굴(Lonicera japonic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