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답서스는 하트 모양 잎에 노란 무늬가 드는 덩굴성 이라 실내에서 아주 흔하게 길러요. 줄기를 늘어뜨리거나 지지대를 타고 오르게 할 수 있지만, 식물 전체에는 씹거나 먹으면 자극을 일으키는 성분이 있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를 내며 나무나 지지물을 타고 오르는 덩굴식물이에요. 실내에서는 줄기를 늘어뜨려 기르기도 해요.
잎
어린 잎은 윤이 나는 하트 모양이고 녹색 바탕에 노란색이나 크림색 무늬가 흔해요. 따뜻한 야외에서 오래 자라 큰 줄기를 이루면 잎이 매우 커지고 깊게 갈라질 수 있어요.
꽃
실내에서는 꽃을 거의 볼 수 없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필로덴드론 에루베센스Philodendron erubescens

필로덴드론 에루베센스는 잎자루와 어린 줄기에 붉은빛이나 자주빛이 뚜렷하고, 잎 뒷면에도 붉은 기가 보여요. 스킨답서스는 잎자루에 길게 홈이 있고 노란 얼룩무늬가 흔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하트 모양 잎을 내며 지지대를 타는 실내 덩굴식물이에요.

디펜바키아Dieffenbachia seguine

디펜바키아는 굵고 곧은 줄기에 크고 긴 타원형 잎이 모여 나며 흰색이나 크림색 얼룩이 넓게 보여요. 스킨답서스는 가는 덩굴줄기에서 잎이 한 장씩 이어져 나와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밝은 무늬가 있는 잎을 가진 흔한 실내 관엽식물이에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실내 화분
  • 행잉 화분
  • 지지대가 있는 화분
분포
원산지는 남태평양 소시에테 제도의 모오레아섬으로 알려져 있어요. 한국에서는 주로 실내 관엽식물로 길러요.
좋아하는 환경
밝은 에서 무늬가 잘 드러나지만 약한 빛에도 견뎌요. 생육 최저 온도는 약 13°C이고, 봄부터 가을에는 흙 표면이 마른 뒤 물을 주며 겨울에는 흙이 대부분 마른 뒤 물을 줘요.

기르기

기르는 법
직사광선은 피하고 밝은 간접광에 두면 좋아요. 흙이 계속 젖어 있지 않게 하고, 줄기가 길어지면 잘라 모양을 다듬을 수 있어요.
늘리는 법
마디가 들어간 줄기를 잘라 물이나 촉촉한 재배용 흙에 꽂으면 뿌리를 내릴 수 있어요.
독성
잎과 줄기에는 결정이 있어요. 사람이나 반려동물이 씹으면 입안 통증, 침 흘림, 구토 같은 자극 증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먹지 않게 해야 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엔 Pothos aureus나 Scindapsus aureus라고도 불렸어요.
품종과 여러 모습
‘Golden Pothos’, ‘Marble Queen’, ‘N’Joy’, ‘Neon’, ‘Pearls and Jade’처럼 잎 색과 무늬가 다른 재배 형태가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스킨답서스(Epipremnum aureum)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