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흰갈매기는 캐나다 북극 지방과 그린란드에서 번식하는 몸빛이 옅은 갈매기예요. 재갈매기 무리와 비슷한 크기지만 부리가 작고 머리가 둥글어요. 한국에서는 아주 드물게 기록되는 새예요.
생김새
- 생김새
- 몸길이 50~64cm로, 위쪽은 옅은 회색이고 아래쪽은 희어요. 부리가 작고 머리가 둥글며 다리가 짧아요. 무리에 따라 날개 끝이 거의 흰 것부터 검은빛이 도는 것까지 다양해요.
- 소리
- 재갈매기와 비슷한 웃는 듯한 소리를 내지만 음이 더 높아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바닷가
- 항구
- 큰 호수
- 분포
- 캐나다 북극 지방과 그린란드의 바닷가 절벽에서 번식하고, 겨울에는 북대서양 연안과 북아메리카 북동부, 오대호, 북아메리카 태평양 연안으로 내려와요. 이름과 달리 아이슬란드에서는 번식하지 않고 겨울을 나러 와요.
- 머무는 때
- 한국에서는 아주 드물게 나타나요. 강릉 경포호 근처에서 날개 끝이 검은 세이어형 어른새가 사진으로 기록된 적이 있어요.
생활
- 먹이
- 물고기, 조개류, 갑각류, 죽은 동물을 먹고, 쓰레기장이나 어선 주변에서 먹이를 찾기도 해요.
- 활동
- 날다가 물 표면을 스치듯 내려앉아 먹이를 낚아채거나, 헤엄치거나 걸으면서 먹이를 찾아요.
번식과 한살이
- 둥지
- 바다를 향한 절벽 턱에 풀·이끼·해초로 둥지를 지어요. 무리를 지어 번식할 때가 많아요.
- 알 수
- 알 2~3개
- 다 자라기까지
- 다 자라기까지 4년쯤 걸려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날개 끝이 거의 흰 아이슬란드갈매기형, 날개 끝에 회색 무늬가 있는 쿰리엔형, 날개 끝이 더 검은 세이어형이 이어지는 무리로 봐요. 세이어형(L. g. thayeri)은 오랫동안 따로 된 종으로 다뤄졌지만 2017년 미국조류학회가 이 종의 아종으로 합쳤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