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측백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늘푸른 나무로, 한국에서는 정원과 생울타리에 심어 길러요. 납작한 가지를 덮은 비늘 모양의 잎을 비비면 강한 향이 나고, 작고 길쭉한 갈색 솔방울이 달려요.
서양측백은 잎가지의 앞뒷면 색이 조금 다르고 구과가 길쭉해요. 측백나무는 잎가지의 양쪽 면이 거의 같고 구과 비늘 끝이 뿔처럼 튀어나와요.
헷갈리는 이유 · 두 나무 모두 납작한 가지에 비늘잎이 촘촘히 붙어요.
편백은 잎 뒷면에 흰색 Y자 무늬가 뚜렷해요. 서양측백은 잎 뒷면이 조금 옅지만 이런 흰 무늬가 두드러지지 않아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향이 나는 비늘잎과 납작한 가지를 가져요.
5월에 꽃이 펴요
꽃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