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초는 마다가스카르가 고향인 풀로, 원래는 여러 해 살지만 추위에 약해 한국에서는 한해살이 화초처럼 길러요. 날마다 새 꽃이 번갈아 피어 일일초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잎·꽃·줄기·뿌리 모두 독성이 있어 먹으면 위험하며, 일부 성분은 항암제의 원료로 쓰여요.
일일초는 잎이 마주나고 가장자리가 매끈해요. 아프리카봉선화는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꽃 뒤에 작은 꿀주머니처럼 튀어나온 부분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