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사슴은 동아시아에 사는 사슴으로, 여름에는 적갈색 털에 흰 반점이 뚜렷해요. 한국에 원래 살던 야생 계통은 국내 야생에서 사라진 것으로 평가돼요. 꽃사슴이라고도 불려요.

생김새

생김새
여름에는 적갈색 털에 흰 반점이 뚜렷하고, 겨울에는 털이 짙은 갈색으로 바뀌어요. 수컷은 가지가 갈라진 뿔이 있고 목의 털이 더 길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노루Capreolus pygargus

노루(Capreolus pygargus)는 몸집이 더 작고 꼬리가 매우 짧으며, 수컷의 뿔도 짧고 보통 세 갈래예요. 대륙사슴은 성체에도 흰 반점이 남을 수 있고 수컷의 뿔이 더 길고 여러 갈래로 자라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한국에서 볼 수 있는 갈색 사슴과 동물이에요. 다만 한국의 원래 야생 대륙사슴 계통은 로 평가돼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울창한 산림
  • 야산
분포
종 전체는 동아시아에 자연 분포해요. 한국에 원래 살던 야생 계통은 지역절멸로 평가되며, 제주도 등에 있는 사슴은 인위적으로 들여온 다른 일 수 있어요. 한국에서 사육하거나 들여온 사슴을 보아도 원래 야생 계통이 회복됐다고 뜻하지는 않아요.
좋아하는 환경
한국에 살던 대륙사슴은 저지대부터 높은 산까지의 산림 지대를 이용했어요.

생활

먹이
한국에 원래 살던 대륙사슴 계통은 나뭇잎, 나무껍질, 이끼, 풀을 먹어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한국에 원래 살던 야생 계통은 9~10월에 짝짓기해요.
임신 기간
임신 기간은 약 210~223일이에요.
새끼 수
한 번에 새끼 1~2마리를 낳아요.
다 자라기까지
새끼는 약 4년 뒤 번식할 수 있게 돼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한국에 원래 살던 대륙사슴(Cervus nippon hortulorum)과 다른 대륙사슴 아종(Cervus nippon mantchuricus)은 학자에 따라 구분하거나 하나로 합치기도 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현황
한국에 원래 살던 대륙사슴 계통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이며, 국내 야생에서는 지역절멸로 평가돼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몸의 흰 점이 매화꽃처럼 보여 매화록이라고도 불러 왔어요.
대륙사슴(Cervus nippon)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