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자는 한국에서 주로 화분으로 기르는 남아프리카 원산 다육식물이에요. 두껍고 윤기 나는 잎이 마주 나고, 오래된 줄기는 굵어져 작은 나무처럼 보여요. 개나 고양이가 잎을 먹으면 구토나 설사를 할 수 있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여러 갈래로 가지를 치는 예요. 오래된 줄기는 나무처럼 굵어져요.
잎
두껍고 윤기 나는 타원형 잎이 마주 나요. 강한 햇빛을 받으면 잎 가장자리에 붉은빛이 돌 수 있어요.
꽃
작은 흰색 또는 옅은 분홍색 별 모양 꽃이 가지 끝에 모여 피어요. 실내 화분에서는 꽃이 드물게 피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Crassula arborescens

염자는 잎이 매끈한 녹색인 편이에요. Crassula arborescens는 잎이 더 둥글고 푸른 회색이며 표면에 붉은 작은 점이 보일 수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굵은 줄기와 통통한 잎을 가진 화분 식물이에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실내 화분
  • 온실
분포
원산지는 남아프리카 동부와 모잠비크 남동부예요. 한국에서는 주로 관상용으로 길러요.

기르기

기르는 법
빛이 밝고 배수가 잘되는 화분에서 길러요. 흙이 젖은 채 오래 있으면 뿌리가 상할 수 있어요.
늘리는 법
잎이나 줄기를 잘라 새 포기를 만들 수 있어요.
독성
고양이나 개가 잎을 먹으면 구토나 설사를 할 수 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옛 학명 Crassula argentea와 Crassula portulacea도 이 종을 가리켜요. 염좌라고도 불러요.
품종과 여러 모습
잎끝이 통처럼 말린 우주목(골룸) 형태도 있어요. 작고 둥근 잎의 원예 품종과 잎에 밝은 무늬가 드는 품종도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염자(Crassula ovat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