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나무는 중국 의 나무로, 한국에서는 서원·절과 공원에 심어 길러 왔어요. 한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여러 꽃이 번갈아 피고 지면서 100일 가까이 꽃이 이어져요. 줄기는 매끈하고 얇은 껍질이 벗겨져 얼룩덜룩한 무늬가 생겨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가을에 잎이 지는 나무로, 보통 3~5m쯤 자라요. 줄기가 매끈하고, 얇은 껍질이 벗겨지면서 얼룩덜룩한 무늬가 생겨요.
잎
잎은 마주 나고 길쭉한 타원형이에요. 가을에는 노랑·주황·빨강으로 물들어요.
꽃
가지 끝에 붉은색·분홍색·흰색 꽃이 모여 달려요. 꽃잎은 6장이고 주름진 종이처럼 쭈글쭈글해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7~9월에 꽃이 피어요.
열매
둥근 열매가 10월쯤 익고, 익으면 6갈래로 갈라져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공원·정원
  • 길가
  • 서원·사찰
분포
중국 등 아시아에서 자라는 나무예요. 한국에서는 공원과 정원, 서원과 사찰에 심어 길러요.
좋아하는 환경
햇빛이 잘 들고 물이 잘 빠지는 곳에서 잘 자라요.
꽃 피는 때

7~9월에 꽃이 펴요

꽃 7~9월

번식과 한살이

씨앗 퍼뜨리기
갈라진 열매에서 날개 달린 씨앗이 나와 바람에 흩어져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백일홍나무'라고도 불러요. '목백일홍'이라고도 불러요.
품종과 여러 모습
기본은 진한 분홍색 꽃이지만, 흰 꽃이 피는 흰배롱나무와 자줏빛 꽃이 피는 것도 심어 길러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현황
부산 양정동의 오래된 배롱나무는 1965년에 로 지정됐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매끈한 줄기를 손으로 간질이면 나무가 반응하는 것 같다고 해서 '간지럼나무'라는 이름도 있어요.
  • 국화과의 한해살이 꽃 백일홍(Zinnia elegans)과 헷갈리지 않도록 '목백일홍'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배롱나무(Lagerstroemia indic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