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약은 한국의 정원과 약초 밭에서 기르며 5~6월에 큰 꽃을 피우는 이에요. 겨울에도 나무줄기가 남는 모란(Paeonia × suffruticosa)과 달리, 작약의 땅 위 줄기는 겨울에 말라 사라져요. 함박꽃이라고도 불려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키 60cm~1m쯤 되는 여러해살이풀이에요. 겨울에는 땅 위 부분이 말라 사라져요.
잎
잎은 여러 갈래로 나뉘고 작은 잎은 윤기가 나며 가장자리가 매끈해요.
꽃
줄기 끝에 흰색·분홍색·붉은색 큰 꽃이 피어요. 둥근 꽃봉오리에서 꽃이 펼쳐져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보통 5~6월에 꽃이 피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모란Paeonia × suffruticosa

모란은 겨울에도 나무줄기가 남아요. 작약은 가을 뒤 땅 위 줄기가 시들고 이듬해 새줄기가 올라와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크고 화려한 꽃이 피는 작약속 식물이에요.

산작약Paeonia obovata

산작약은 산지 숲에서 자라며 꽃잎이 몇 장인 홑꽃을 피워요. 정원에서 기르는 작약의 홑꽃과는 꽃 사진만으로 구별이 어려울 수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화단
  • 정원
  • 약초 밭
  • 공원
분포
한국에서는 주로 꽃을 보거나 뿌리를 얻기 위해 심어 길러요. 산작약(Paeonia obovata)은 산지 숲에서 자라는 별도 종이에요.
꽃 피는 때

5~6월에 꽃이 펴요

꽃 5~6월

기르기

기르는 법
약용으로 기를 때는 3~4년 키운 뒤 가을에 뿌리를 캐요. 뿌리를 캐기 알맞은 때는 9월 하순~10월 하순이에요.
늘리는 법
주로 가을에 로 늘려요. 봄에 나누면 그해 꽃이 피지 않을 수 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참작약(Paeonia lactiflora var. trichocarpa)을 작약 안에서 따로 구분한 이름으로 쓰기도 해요. 함박꽃은 작약의 다른 이름이지만, 함박꽃나무(Magnolia sieboldii)는 별도 나무예요.
품종과 여러 모습
정원에서 기르는 작약에는 홑꽃과 이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작약의 뿌리는 한방 약재로 써 왔어요.
작약(Paeonia lactiflor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