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달나무는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만날 수 있는 향기 나는 예요. 잎의 밑부분에서 뻗는 세 줄의 굵은 과 검게 익는 열매가 눈에 띄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사계절 잎을 달고 있는 큰 나무예요.
잎
잎은 윤기가 있고 질겨요. 잎의 밑부분 근처에서 굵은 잎맥 세 줄이 뻗고, 잎을 자르면 향이 나요.
꽃
연한 노란색의 작은 꽃이 모여 피어요. 한국에서는 6~7월에 꽃이 피어요.
열매
타원형 열매가 11~12월에 검은빛으로 익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참식나무Neolitsea sericea

열매가 있으면 생달나무는 검은빛, 참식나무는 붉은빛으로 익는 점을 살펴보세요. 열매가 없는 사진은 두 나무를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남부 해안 숲의 상록나무이고 잎에 굵은 맥 세 줄이 보여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남부 해안 숲
  • 섬의 숲
분포
제주도와 남부 해안, 울릉도 등에 자라요.
꽃 피는 때

6~7월에 꽃이 펴요

꽃 6~7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에는 Cinnamomum japonicum이라고도 불렸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현황
경남 통영 우도의 생달나무와 후박나무는 함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통영 우도에서는 오래된 생달나무를 마을을 지켜 주는 나무로 아껴 왔어요.
생달나무(Cinnamomum yabunikkei)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