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성어는 남해와 제주도 주변의 바위 많은 바다에 사는 물고기예요. 갈색 몸 옆에 굵고 어두운 띠가 있고, 큰 개체에서는 띠가 흐려질 수 있어요.

생김새

생김새
갈색 몸 옆에 짙은 띠가 일곱 줄쯤 있어요. 꼬리지느러미 뒤쪽에는 밝은 테가 있고, 큰 개체에서는 몸의 띠가 흐려져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자바리Epinephelus bruneus

어린 자바리(Epinephelus bruneus)는 눈을 지나는 앞쪽 띠가 비스듬해요. 능성어는 눈 주위에 그 띠가 없고, 큰 개체에서 무늬가 흐리면 등·꼬리·뒷지느러미의 흰 테가 자바리보다 대체로 넓고 흐릿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갈색 몸에 진한 띠가 있는 큰 물고기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연안의 바위 바다
분포
우리나라 남해와 제주도 주변 바다에 살아요.
좋아하는 환경
바위가 많은 곳에 머물며, 깊은 바다에서도 발견돼요.
시기

한국 기준

번식 5~9월

생활

먹이
어릴 때는 작은 떠다니는 동물을 먹고, 자라면 새우·게와 물고기 등을 잡아먹어요.
활동
한번 자리 잡은 바위 지역을 잘 떠나지 않아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우리나라에서는 5~9월에 알을 낳아요.
다 자라기까지
암컷으로 자란 뒤 일부가 수컷으로 바뀌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에는 Epinephelus septemfasciatus라고 불렸어요. 제주에서는 구문쟁이라고도 불려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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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제주에서는 식재료로 써요.
능성어(Hyporthodus septemfasciat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