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거북(푸른바다거북)은 등딱지가 단단한 바다거북 가운데 가장 큰 종으로, 다 자라면 해초와 해조류를 뜯어 먹는 초식성 거북이에요. '푸른'이라는 이름은 등딱지 색이 아니라 몸속 지방이 초록빛을 띠는 데서 왔어요. 한국 바다에도 살고 로 지정돼 있어요.
생김새
- 생김새
- 다 자라면 등딱지 길이가 80~110cm, 몸무게가 70~190kg쯤이에요. 등딱지는 갈색·회색·올리브색이고 배는 노르스름한 흰색이에요. 몸에 비해 머리가 작고 둥글며, 눈 사이에 큰 비늘 한 쌍이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따뜻한 바다
- 해초밭
- 모래 해변(산란)
- 분포
- 인도양·대서양·태평양의 따뜻한 바다에 널리 살아요. 한국 바다에서 서식이 확인된 바다거북 5종 가운데 하나이고, 다쳐서 구조된 개체는 치료한 뒤 제주 바다에 돌려보내요.
- 이동
- 어미는 몇 해에 한 번씩 먼 거리를 헤엄쳐 자기가 태어난 해변으로 돌아와 알을 낳아요.
생활
- 먹이
- 어릴 때는 먼바다에서 떠다니는 작은 동물과 해조류를 먹고, 자라면 얕은 바다로 옮겨 해초와 해조류를 주로 먹어요.
번식과 한살이
- 둥지
- 암컷이 밤에 모래 해변에 올라와 구덩이를 파고 알을 낳아요.
- 알 수
- 한 번에 100개 안팎
- 알 품기
- 따뜻한 모래 속에서 두 달쯤 지나 깨어나요. 모래 온도가 높으면 암컷, 낮으면 수컷이 더 많이 태어나요.
- 다 자라기까지
- 암컷은 25~35살쯤 되어야 알을 낳기 시작해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바다거북'은 바다에 사는 거북 무리 전체를 부르는 말로도 쓰여서, 이 종만 가리킬 때는 '푸른바다거북'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 현황
- 알과 고기를 노린 사냥으로 크게 줄었다가 산란 해변 보호와 국제 거래 금지로 전 세계 개체 수가 1970년대보다 늘었어요. 그래서 2025년에 위기(EN) 등급에서 내려왔지만, 남태평양 중부처럼 여전히 위기인 지역 개체군도 있어요. 한국에서는 해양보호생물이에요.
- 위협 요인
- 어구에 걸리는 , 바다 쓰레기, 산란 해변 개발과 불빛이 큰 위협이에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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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