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남풀은 한국의 습한 풀밭에 자생하며, 늦여름에 푸른 꽃을 피우는 이에요. 꽃은 줄기 끝과 윗잎 사이에 모여 피고 밝은 낮에 더 잘 벌어지며, 잎은 길고 좁아요. 비슷한 용담과 달리 꽃 아래의 녹색 꽃받침 조각이 위로 곧게 서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해마다 다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에요.
잎
길고 좁은 잎이 줄기에 마주 붙어요.
꽃
푸른빛이 도는 자주색 꽃이 줄기 끝과 윗잎 사이에 여러 송이 모여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늦여름에 꽃을 볼 수 있어요.
열매
꽃이 진 뒤 씨가 든 작은 열매가 맺혀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용담Gentiana scabra

과남풀은 꽃 아래의 녹색 꽃받침 조각이 위로 곧게 서요. 용담은 그 조각이 바깥으로 벌어져요. 꽃받침이 보이지 않는 사진은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푸른빛 꽃이 모여 피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습한 풀밭
분포
우리나라에 자생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과남풀이라는 이름은 이 종 전체를 가리키기도 하고, 그 안의 japonica로 불리는 무리만 가리키기도 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과남풀(Gentiana triflor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